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더 리퍼 (문단 편집) === [[앨버트 왕자]] === [[빅토리아 여왕]]의 손자이자 [[에드워드 7세]]의 장남인 [[앨버트 왕자]]와 관련되어 있다는 설도 있다. 왕자가 [[매독]]으로 미쳐서 매춘부를 살해한 것이라는 루머와[* 굉장히 유명한 루머였기 때문에 잭 더 리퍼를 다룬 웬만한 책에는 나와 있다.] 앨버트 왕자가 [[매춘부]]와의 사이에서 자식을 가졌는데 여자가 [[가톨릭]]이고 앨버트도 가톨릭으로 [[개종]]하려고 했기 때문에 빅토리아 여왕이 이 사실을 은폐하고 왕실을 지키기 위해 [[프리메이슨]]을 동원해서 매춘부와 그 사실을 알고 있는 4명을 죽이게 했다는 루머도 있다. 나이트라는 작가가 화가 월터 시콧과 살해된 매춘부의 딸 사이에 나온 남자에게 증언을 들었다는 게 증거인데… 몇 년 뒤 자기가 다 꾸며낸 일이라고 실토했다. 만화 <프롬 헬>, 1979년 영화 <살인 지령(Murder By Decree)>[* 주인공은 [[셜록 홈즈]]. 추리 끝에 흑막이 왕자임을 밝혀내지만 정치적 문제로 비밀로 하고 대신 총리대신 사임, 왕자의 평생 병원 감금으로 타협한다. [[http://blog.naver.com/westernmania?Redirect=Log&logNo=90081166893|영화 소개]] 1986년 [[KBS]] [[명화극장]]을 통해 국내 방영된 적이 있다.] 등의 모태가 바로 왕자의 음모설이다. 여기다 프리메이슨까지 결합해서 나름 무적의 가설이 나왔다. 문제는 [[영국 왕실]]은 절대로 [[중혼]]을 인정하지 않았고 왕가의 허가 없는 결혼을 인정하지 않아서 앨버트 왕자가 무슨 일을 해도 별 문제는 없었다는 것이다.[* 다만 앨버트 왕자가 [[가톨릭]]으로 [[개종]]했다면 왕위 계승권이 박탈된다.] 굳이 살인까지 벌여서 입을 막을 필요는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